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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3회-한석규 경악하게 한 채원빈, 그가 범인이 아닌 이유 드라마 의 3회 방송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한석규가 연기하는 프로파일러 장태수가 자신의 딸 장하빈(채원빈 분)이 연쇄살인범일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있죠. 과연 장하빈이 진짜 범인일까요? 그렇다면 그녀는 왜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을까요? 3회 주요 포인트 확인!  이 드라마는 부녀 간의 복잡한 관계와 숨겨진 비밀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. 장태수와 장하빈의 갈등이 깊어질수록 진범이 누구일지 더욱 궁금해지고 있죠. 이 글에서는 장하빈이 범인이 아닐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보고, 이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와 교훈을 함께 탐구해보고자 합니다. 장하빈, 과연 범인일까?3회 방송에서 장하빈은 경찰에 진술한 알리바이가 거짓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. 또한 그녀는 아버지를 수사에서 제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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